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경영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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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3 10:54 조회4,6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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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경영 할 것인가
공병호
우리는 정말 역동적으로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라는 과제를 두고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오늘처럼 이렇게 세계화
되가는 세상 국가 간에 날로 연결망이 높아지는 시대를 보고 정말 암울하다. 이렇게 보시는 분도 계시고 또 다른
부분들을 좀 밝은 면을 보시는 분들도 세상에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향후 10년 정도의 세상을 대단히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시대가 될 수 있지 않겠냐 그렇게 봅니다.
그것은 국제간에 교역이 점점 더 분화되고 전문화의 이점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만들어가는
그런 시대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제 문제는 개인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과 양이 크게 달라지는
그런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 과정을 통해서 또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직장생활을 통해서도 자기 자신이 얼마 만큼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또 계획을 세우고 또 그에 걸 맞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죠.
물론 어떤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인가 이것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것은 바로 직업을 선택하는 문제와 직접 연결이 되있죠.
어떤 직업을 선택하되 그 직업이 앞으로 얼마만큼 전망이 밝을 것인가? 이런 부분들은 아마 여러분들이
직업을 선택하고 또 직업속에 살아가시는 분들이 모두 생각을 많이 하시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여러분이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시든지 간에 고객에게 얼마만큼 좋은 가치
좀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상당부분 좌우될 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 다시 말하면 그것은 '개인의 경쟁력이다'.라는 용어로써 우리는
표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경쟁력을 높혀가는 일련의 과정을 우리가 교육과 삶을 통해서 실천에 옮겨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 우리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인가 이런 문제를 여러분이
마주쳤을 때 저는 우선 권하고 싶은것은 '부지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대충 살면은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지만 제가 한 가지
아주 재미난 사례를 젊은 분들에게 이야기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1990년 베를린 붕괴라는 상징적 사건을 통해서 인류사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라는 부분이
막을 내릴 때 그 당시에 세계시장에서는 약 30억 정도의 인구가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몰락이라는 것은 전 세계 시장에 플러스 30억 다시 이야기 하면 60억명 정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생계와 미래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그런 경제 위주로 바뀐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는 "좀 더 열심히 미래를 준비한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루 그리고
한달 그리고 1년을 보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열심히 할 때 또 한가지 전제 조건은 항상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죠.
계획을 세워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어떤 분야에 투입하고 또 그 결과를 우리가 측정도 하고
그 측정된 결과를 좀 더 개선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바꾸어 나가는 그런 노력들을 일상의 삶속에서
우리가 하나하나 마치 추춧돌을 깔듯이 할 수가 있다면 어떤 미래든 우리는 그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떻든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시대를 얼마만큼 활용할 수 잇느냐 이런 부분들은 결국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라든지 아니면 기업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너무나 한정적이고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분발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은 시대라고 봅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공병호
우리는 정말 역동적으로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라는 과제를 두고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나치게 오늘처럼 이렇게 세계화
되가는 세상 국가 간에 날로 연결망이 높아지는 시대를 보고 정말 암울하다. 이렇게 보시는 분도 계시고 또 다른
부분들을 좀 밝은 면을 보시는 분들도 세상에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향후 10년 정도의 세상을 대단히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시대가 될 수 있지 않겠냐 그렇게 봅니다.
그것은 국제간에 교역이 점점 더 분화되고 전문화의 이점을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만들어가는
그런 시대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제 문제는 개인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삶의 질과 양이 크게 달라지는
그런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 과정을 통해서 또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직장생활을 통해서도 자기 자신이 얼마 만큼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또 계획을 세우고 또 그에 걸 맞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죠.
물론 어떤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인가 이것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것은 바로 직업을 선택하는 문제와 직접 연결이 되있죠.
어떤 직업을 선택하되 그 직업이 앞으로 얼마만큼 전망이 밝을 것인가? 이런 부분들은 아마 여러분들이
직업을 선택하고 또 직업속에 살아가시는 분들이 모두 생각을 많이 하시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여러분이 어떠한 직업에 종사하시든지 간에 고객에게 얼마만큼 좋은 가치
좀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냐에 따라서 삶의 질이 상당부분 좌우될 수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 다시 말하면 그것은 '개인의 경쟁력이다'.라는 용어로써 우리는
표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경쟁력을 높혀가는 일련의 과정을 우리가 교육과 삶을 통해서 실천에 옮겨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떤 식으로 우리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인가 이런 문제를 여러분이
마주쳤을 때 저는 우선 권하고 싶은것은 '부지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대충 살면은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하지만 제가 한 가지
아주 재미난 사례를 젊은 분들에게 이야기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1990년 베를린 붕괴라는 상징적 사건을 통해서 인류사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라는 부분이
막을 내릴 때 그 당시에 세계시장에서는 약 30억 정도의 인구가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몰락이라는 것은 전 세계 시장에 플러스 30억 다시 이야기 하면 60억명 정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생계와 미래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그런 경제 위주로 바뀐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는 "좀 더 열심히 미래를 준비한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루 그리고
한달 그리고 1년을 보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열심히 할 때 또 한가지 전제 조건은 항상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죠.
계획을 세워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어떤 분야에 투입하고 또 그 결과를 우리가 측정도 하고
그 측정된 결과를 좀 더 개선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바꾸어 나가는 그런 노력들을 일상의 삶속에서
우리가 하나하나 마치 추춧돌을 깔듯이 할 수가 있다면 어떤 미래든 우리는 그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떻든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시대를 얼마만큼 활용할 수 잇느냐 이런 부분들은 결국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라든지 아니면 기업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너무나 한정적이고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분발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은 시대라고 봅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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