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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의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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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2 11:23 조회2,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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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가난의차이

나는 부자가 아니지만 이건 아니다. 부자들의  노력을  가난한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나는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에도 살아 보았고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에도 살아 보았다.
부자들이 휠씬  매너가 있어  대인관계에  좋았고  운전매너도  휠씬 좋았다. 
같이 살기에 휠씬 좋았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성격이 나쁜 건 가난하기 때문이다 생각 한다.
부자가 성격이 좋은 건 부자이기
때문이다 생각 한다. 가난한 자가 부자가 되보고 부자가 가난한 자가 되 봐야
누가 성격이 더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건 원래 부자이거나 원래 가난한 사람 이야기입니다.
 가난하다가 부자가 된 사람 이거나 부자이다가 가난하게 된 사람 이야기는 아닙니다.
 
원래 가난한 사람은 끝없이 생존을 위한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되는데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 작은 이익을 취할 욕심에 작은 일에도 항상 흔들리지만
원래 부자는 생존을 위한 선택보다는 부와 명예를 위한
선택만이 있을 뿐이어서 자신의 양심을 버릴만한 큰 일이 아니라면
작은 일에는 양심을 파는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스로
우리사회의 계층 차이를 줄이도록 노력하여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어떤 사람은 성공을 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가를 눈 여겨 보았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성공하는 이유가 있었다. 그들은 좋은 습관들을 갖고 있었다.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성공할 수도 있고 또 실패 할 수도 있다 .
행복해질 수도 있고 불행해질 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다,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은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하다.
 
1.성공한 사람은 부지런하였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러나 시간은 관리하기 나름이다.
시간을 늘리는 것은 부지런한 습성이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게 하여,
짧은 시간 내에 부지런하게 일해 끝마쳤다. 성공하고 싶다면 부지런한 습관을 갖자.
 
 2.성공하는 사람은 건강 하였다.
건강이 있어야 성공도 있는 법이다. 건강을 잃고 성공을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병든 부자보다는 가난한 거지가 행복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여
건강한 체력을 갖추었다. 성공하고 싶으면 건강 위해 운동을 하라.
 
3.성공 하는 사람은 사람 만나는 것을 즐겨 하였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 안간 관계나 인맥은 대단히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은 발이 넓다.
주변의 인맥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가장 좋은 인맥은 좋은 친구가 많은 것이다 . 성공하고 싶으면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들어라 .
 
4.성공하는 사람은 좋은 인품 이었다
 좋은 인품의 사람은 좀처럼 욕을 먹지 않는다. 그들에게 호감이 가는 건 인지상정이다.
성공한 사람은 대개 인사를 잘하고 좋은 인품이었다.
인사는 품격 있는 인간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좋은 인품이란 일종의 습관이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좋은 습관이 모여서
좋은 인품을 만든다. 성공하고 싶으면 좋은 인품을 길러라.
 
성공하는 사람은 훌륭한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성공을 꿈꾼다면
나쁜 버릇은 한시라도 빨리 고쳐야 한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눈으로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다.
좋은 습관이 몸에 익숙할 때까지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의 눈으로 지켜보는 것이다.
 
그럼 가난한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1.자신의 운명을 남탓으로 돌린다. 잘되는건 내탓 안되는 것은 다 남탓. 부모 탓,
배우자 탓, 자식 탓, 친구 탓, 친척 탓 탓탓탓만 하다가 허송세월한다.
 
2.어디서 주워 들은 것을 진실로 안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지 못한다
 
3.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가난한 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새롭게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마지막에 교육받은 것은 학교공부가 끝인 경우가 대부분.
부자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배우려 한다.
 
4.항상 TV가 켜져있다. 심지어 잠드는 그 순간까지도 가난한 자들은 혼자 있는
조용한 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독서는 지겹고 공부는 더 지겹고 무엇인가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5.만나는 사람이 항상 정해져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그들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스트레스라고 여긴다. 때문에 백날 만나는 그 인간들만 만난다.
 
6.나이로 사람을 판단한다. 그들이 주로 따지는 것은 주민등록증이다.
나이가 사람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고 주로 따지는 관계는 나이에 따른 순번이다.
저절로 먹는 나이만큼 그들이 인간관계를 따지기에 쉬운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7.듣는 것은 싫어하고 말하는 것만 좋아한다. 많이 듣고 많이 읽어야 쌓인다는
단순한 진리를 모른다. 많이 이야기 해봐야 자신이 스스로 생각한 말은 하나도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싸구려 정보뿐인데도 말이다.
부자들은 남들이 모르는 이야기를 듣고 읽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8.사소한 일에 목숨을 겁니다. 화를 잘내고 짜증을 잘낸다. 자존감이 낮은 그들은
아무 의미없이 들리는 말, 보이는 행동에도 자신을 무시하는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화를 잘내고 짜증을 잘 낸다. 때문에 말이 거칠고 행동도 거칠어진다.
 
9.매사가 충동적이다. 계획적이라는 말은 다른 세상 이야기 입니다
 
10. 공짜가 권리인줄 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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